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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보   Date : 2014/10/24  Hit : 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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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안내-늘기쁜마을편지

[저자소개]

지현 스님
1971년 열아홉에 청화산 원적암에서 서암 스님을 시봉하며 행자 생활을 시작하였고, 이듬해 해인사에서 보성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1977년 쌍계사에서 석암 스님을 은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해인사 강원과 율원을 졸업했으며, 송광사 중강과 재무, 해인사 도서관장 및 강원 학감 등을 지낸 바 있다.
1989년부터는 어른이신 보성 스님의 뜻에 따라 송광사 부산 분원인 관음사 주지로 주석하면서 지역 포교에도 앞장서고 있다. 현재 관음사 부설로 환희노인요양원을 비롯해 다대포의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 · 재단법인 관음선행장학회 · 한국호스피스협회를 이끌며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 장학 사업 등에 남달리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스님은 1991년 행자교육원 1기부터 현재까지 조계종 행자교육원 교수사, 1998년부터는 송광사 율주 소임을 맡고 있으며, 그밖에 조계종 고시위원, 사단법인 성보문화재연구원 대표이사 등의 소임을 함께 맡고 있다.

[프롤로그]

“사람의 목숨이 얼마 사이에 있느냐?”
“며칠 사이에 있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얼마 사이에 있느냐?”
“밥 먹을 사이에 있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얼마 사이에 있느냐?”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 사이에 있습니다.”

생명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생명을 어떻게 관찰해야 할까요?
소중하고 소중한 것이 사람의 목숨이지만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늘, 그것도 순간순간 변하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은 다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렇게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의 연속이 우리의 삶입니다.

- ‘사람의 목숨이 얼마 사이에 있는가’ 중에서


집안에 부처님 두 분이 계시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금이나 채색으로 꾸밀 필요 없고 전단향으로 조각할 필요도 없네.
이 세상의 아버님 어머님이 그대로 석가와 미륵이시니
그분들께 정성껏 공양하면 따로 공덕을 지을 필요 있으랴.
……
그대에게 권하노니 조석 문안 힘을 다해 웃는 얼굴 보여 드려라.
훌륭한 자손을 얻는 방법도 지극한 효행에서 이루어진다.
있는 일 없는 일 자세히 사뢰고 말씀 끝에 거역하지 말아라.
생전에 섬겨서 정성 다하면 돌아가신 뒤에 슬퍼할 필요 없어라.

-‘석가와 미륵은 집에 계십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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